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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환경부) 1월 1주 국내외 미세먼지 정책 추진현황
등록일
21.01.08
조회수
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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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'2차 계절관리제 시행 첫달 초미세먼지 농도 상황' 등 국내외 미세먼지 정책동향 소식지 27호 발간▷ (국내) 2020년 12월 전국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24㎍/㎥, 2017~2019년 3년 12월 평균 대비 3㎍/㎥ 감소

▷ (중국) 베이징 40일 연속 대기질 우량 일수 지속…'푸른 베이징', 향후 5년간 초미세먼지와 오존 병행 관리로 오염방지 지속 추진


환경부(장관 조명래)는 '2020년 12월 초미세먼지 농도 상황'과 '2020년 초미세먼지 환경기준 충족 기초지자체 현황' 등 국내외 주요 정책동향을 담은 소식지인 '푸른 하늘을 위한 모두의 발걸음' 제27호를 1월 8일 발간했다.


환경부는 2020년 1월에 소식지를 처음으로 발간한 이후 매주 또는 매월 단위로 환경부 누리집(www.me.go.kr), 우리동네 대기정보(Airkorea) 앱 등에 공개해 왔다.


제27호 소식지에 담긴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. 


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(2020년 12월 1일~2021년 3월 31일) 시행 첫 달인 2020년 12월 전국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24㎍/㎥로 전국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측정을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농도가 낮았던 12월로 나타났다. 


이는 지난 1차 계절관리제 시행 첫 달인 2019년 12월(26㎍/㎥) 대비 8%(△2㎍/㎥), 2017년에서 2019년 12월 농도 평균(27㎍/㎥) 대비 11%(△3㎍/㎥) 개선된 수준이다.


월평균 농도 저감에 따라 일평균 15㎍/㎥ 이하 좋음 일수는 총 10일로 2019년 12월(6일) 대비 4일 증가하였고, 일평균 36㎍/㎥ 이상 나쁨 일수는 5일로 2019년 12월(7일) 대비 2일 감소하였다. 


환경부는 다음 주까지 △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2020년 12월 주요 이행실적, △2020년 12월 기상요인의 영향 등을 분석하여 공개할 예정이다.


또한 2020년 연평균을 기준으로 초미세먼지 환경기준(15㎍/㎥)을 달성한 기초 지자체가 40곳으로 나타났다. 


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중 유효자료가 생산된 총 202곳의 기초 지자체의 약 20% 수준으로 2019년 3%(총 194곳 중 5곳) 대비 대폭 증가한 수준이다. 


기초지자체 중 2020년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곳은 경북 울진(11㎍/㎥)이었으며, 가장 높은 곳은 충남 아산과 경기 부천(25㎍/㎥)이었다. 


[2020년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환경기준 달성 기초 지자체 40곳 ]  구분  (연평균농도)  기초 지자체  11㎍/㎥  (1곳) 경북 울진  12㎍/㎥  (3곳) 강원 속초, 전남 완도, 경북 양양  13㎍/㎥  (9곳) 강원 고성, 강원 삼척, 강원 양양, 전남 여수, 경북 봉화, 경북 청송, 경남 하동, 경남 통영, 경남 고성  14㎍/㎥  (11곳) 부산 영도구, 부산 남구, 강원 강릉, 전남 광양, 전남 목포, 전남 담양, 전남 진도, 전남 고흥, 전남 신안, 경남 합천, 경북 영덕  15㎍/㎥  (16곳) 부산 해운대구, 부산 동구, 광주 동구, 대전 중구, 울산 동구, 강원 인제, 전남 나주, 전남 곡성, 전남 보성, 경북 의성, 경북 군위, 경북 예천, 경남 남해, 경남 산청, 경남 의령, 제주 서귀포
 

한편, 중국 생태환경부 황 룬치우 장관은 1월 2일 현지 언론(신화통신)과의 인터뷰 보도를 통해 중국 베이징 지역의 대기 개선 성과를 소개했다. 


황 룬치우 장관은 "최근 베이징은 40일 연속 우량 일수*가 유지되어, '푸른 베이징(北京?)"이라는 별명'까지 붙을 정도로 초미세먼지 측정 이후 가장 양호한 상태"라며, 

* 초미세먼지 농도 기준 75㎍/㎥ 이하(0∼35㎍/㎥ : 우수, 36∼75㎍/㎥ : 양호)


"이러한 지난 5년간 성과에도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가야 할 길이 아직 멀고 계속적인 오염방지 계획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"라고 밝혔다. 

첨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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